진찰 시기와 진단
임신중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월경이 시작된 날로부터 5일경
  • 자연유산이나 임신중절 수술의 경험이 있을 때
  • 하복부에 통증이 있을 때
  • 자궁출혈이 있거나, 질에 가려움증이 심할 때
  • 눈이 침침하거나 시야가 둘로 보일 때
  • 손발이나 얼굴이 붓고, 주먹이 잘 안쥐어질 때(체중이 일주일에 500g 이상 증가시)
  • 5개월 이후 태동을 느끼지 못할 때
  • 이슬(끈적끈적한 냉과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 보일 때
  • 예정일 되어도 출산의 징조가 없을 때
  • 두통이 지속될 때

병원의 선택과 진찰
임신진찰과 출산준비를 위한 상담은 집에서 가까운 산부인과 분야의 전문의를 여러분 모시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선택하여 진료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진찰을 받는 요령
진찰에 참고가 되는 질문(생리학적 변화, 월경, 건강상태 등)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고, 편한 옷차림과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임신중 정기 진찰
마지막 생리를 시작한 날로부터 280일(4주를 1개월로 본 10개월)동안이 임신기간이 됩니다.


임신 개월수 진찰 횟수
  • 임신 7개월까지 한달에 1번
  • 임신 8~9개월까지 한달에 2번
  • 임신 10개월 매주에 1번



임신의 진단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결합에서 새 생명으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축복입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산은 모든 임산부들의 바램입니다. 튼튼하고 총명한 아기의 출산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두는 것은 예비 엄마들의 의무일 것이며,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것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임신의 징후
  • 월경 정지와 1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의 첫 신호입니다.
  • 기초체온의 고온상태가 3주 이상 변화가 있습니다.
  • 보통 임신 2개월 정도에 입덧이 생깁니다.
  • 유방이 부풀고 통증이 생기며 젖꼭지 부근이 예민해 집니다.
  • 유방이 발달하며 단단해지며 암갈색의 색소가 침착하게 됩니다.
  •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 몸이 쉽게 피곤해지며 수면량이 많아 집니다.


임신 전 건강 진단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임신전에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며, 결핵, 간염, 풍진, 매독의 질병에 걸리면 차후 기형아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간염검사, 풍진검사, 매독반응검사, 결핵검사
  • 혈액형 및 RH-검사, 당뇨병검사, 고혈압검사
  • 성적 접촉으로 옮기는 질병검사 등
임신 초기 검사
1개월(0~3주) ~ 3개월(8~11주)에 받는 검사
혈액형 검사 혈액형을 확인하여 분만시 긴급 수혈을 대비하고 있으며,그 외 임산부에 중요한 Rh인자가 있어 어머니가 음성(-)이고 아이가 양성(+)일 경우, 용혈반응으로 유산, 조산, 사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받아 Rh-시 Rhogam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빈혈 검사 임신중 산모가 걸리기 쉬운 빈혈에 대한 검사로서, 빈혈일 경우 조혈제로서 마터나, 훼럼, 훼럼포라, 해모마트, 해모콘틴, 훼럼메이트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여 복용해야 하며, 빈혈 약의 복용은 임신초기부터 분만후 1개월까지 복용합니다.
매독반응검사 매독에 걸린 여성이 임신을 하면 유산, 사산 및 기형아 분만을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초기에 검사하여야 하며, 이상이 있을시 남편과 함께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풍진 검사 아기가 태어나서 15주에 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을 하게됩니다.
결혼 전 풍진 예방접종을 한 후에 면역이 생기지 않으면 예방접종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풍진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했을 경우, 임신 3개월 전에 감염되면 태아의 약 60%가 난청, 선청성 심장질환, 백내장 등의 기형이 오며, 임신 4~7개월 사이에 감염되면 20% 정도가 기형아를 출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임신 중에 풍진에 걸리면 임신중절 수술을 하기도 하며 만약 면역이 생기지 않았을 경우에는 풍진예방접종을 하고 3개월 후에 꼭 풍진검사를 하여, 면역의 생성 유무를 확인한 후에 아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 검사 태반의 위치, 태아의 크기, 쌍태아, 양수 과다증, 유산의 유무, 태아위치, 포상기태 등 여러가지 병을 알아보는 특수진단으로서, 검사시 아프거나 괴롭지 않고, 산모나 태아에 절대 해롭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톡소플라즈마 검사 기생충의 일종으로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우는 여성에게 필요한 검사입니다.
융모막 검사 임신 9~10주 사이에 초음파기를 이용하여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자궁경부를 통해 태반의 조직일부를 흡입 채취하여, 염색체 핵형을 분석하거나 배양하여 진단함으로써, 조기에 기형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변검사 임신중 당뇨병, 방광염, 요도염, 신우염 등의 유무와 임신중독증의 유무 등의 진단에 필요합니다.

임신 중기 검사
4개월(12~15주) ~ 7개월(24~27주)에 받는 검사
이 시기에는 태아가 왕성하게 성장하고 조기 진통 및 임신중독증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기본검사와 내진외에 혈액검사를 다시 한번 하여 빈혈, 성병감염여부를 확인합니다.

트리플마크 검사
기형아 검사
임신 15~22주에 모체혈청 트리플마크 검사는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약 60%의 다운증후군과 약 80%의 개방성 신경관 결손(무뇌아, 척추이분증 등) 태아를 발견하는 검사이며, 결과는 1주일 내에 알 수 있습니다. 60~80%의 정확도는 있으나 100%는 아닙니다.
양수 검사 양수검사란 임신 15~22주 사이에 양수를 채취하여 태아 염색체 이상, 개방성 신경관 결손의 이상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이며, 검사의 정확도는 99% 정도입니다.

태아의 양수검사가 필요한 산모
  • 나이가 35세 이상이 되는 임산부
  •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임신부
  • 임신부 자신이나 남편 혹은 친척 중에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선청성 기형아를 낳았던 임신부
  • 임신부, 배우자 혹은 근친이 염색체 연관
  • 유전질환인 혈우병, 진행성 근위축증 등의 보안자
  • 한번 이상 연속적으로 습관성 유산이 된 경우
  • 원인 모르게 사산아를 출산했던 경우
  • 풍진항체검사, 톡소플라즈마 항체검사 이상이 있는 경우
태아단백질(AFP), 융모성선 호르몬(hCG)검사상 비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경우(트리플마크 검사결과가 양성인 경우)
검사 방법 특별한 마취는 필요 없으며, 초음파 유도하에 미세침으로 산모의 복부를 관통하여 자궁내의 양수를 약 15~20CC정도 채취합니다. 채취된 양수로부터 태아세포를 배양한 후 염색체를 관찰하게 되는데, 결과는 약 2주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검사 임신성 당뇨는 내과적 당뇨와는 달리 임신자체로 인한 호르몬 대사이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특히 임신성 당뇨병은 일반 소변검사나 채혈검사 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하며, Glucolor 50경구 당부하 검사만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기형아, 임신중 태아사망, 임신중독증, 거대아, 신생아 황달증, 저칼슘증, 신생아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검사는 임신 24주~ 28주에 실시합니다.
4차원 동영상입체
칼라초음파 검사
임신 15~22주 사이에 하는 트리플마크, 양수검사는 태아의 체내 이상유무를 보나, 4차원 입체 칼라초음파 진단기는 기존의 초음파 진단기와는 달리 초음파 단층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아의 외형을 확인할 수 있어 외적인 기형유무의 진단이 아주 용이합니다. 또한 진단시간이 매우 짧고 오차율이 적어, 임신초기에 기형아 여부를 좀더 발리 알 수 있으며, 태아의 위치에 따라 기형아의 정확도는 70%정도이며 칼라사진처럼 보입니다. 임신 24주~32주에 실시합니다.


검사시기 임신 22~26주
  • 임신중기가 되면 태아 장기의 대부분이 형성되고, 양수양이 풍부하여 초음파 검사로 각종 기형을 발견하는데 유리한 기간입니다. 임신 중기 태아 정밀 초음파는 빠르게는 임신 22주 정도부터 가능하며 보통 임신 26주 이후 시행합니다.
  • 얼굴 및 손,발 등의 외형적 이상 외에 뇌, 폐, 심장, 위, 간, 신장, 장, 횡경막 등 내부장기의 해부학적 구조적 이상 유무를 초음파로 확인하여 태아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태아 흉수나 수신증의 경우 자궁 내 태아 치료로 폐 기능이나 신장 기능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태아 정밀 초음파로 태아의 해부학적, 구조적 이상의 80~90%정도 발견할 수 있으나, 외모에 큰 변형이 없는 염색체 이상 그리고 경미한 기형이나 선천성 심장질환 등은 초음파만으로는 그 발견이 어렵습니다. 24주 태아 심장의 크기는 100원 동전 크기로 작으며, 산모 복벽을 통한 검사의 제한점으로 심장 기형의 90%정도 (일반 초음파의 경우 50%)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또한 초음파로 기능적 이상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본원은 태아 정밀초음파 및 분만에 다년간 경험이 많으신, SMC삼성의료원, 서울 아산병원, 삼성 제일병원, 차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분만 · 산과를 전문으로 하신, 산부인과 전문의 여의사 17명이 직접 정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분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성병원입니다. 2층 정밀초음파 센터에서는 최첨단 삼성 메디슨 입체 초음파기 5대를, 외래와 분만실에는 15대 삼성 메디슨 초음파기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입체초음파(4D)
태아의 형태를 입체적 영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단층 촬영도 가능하게 하며 기형 진단과 태아 이상 평가를 효과적으로 수행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태아 동영상을 통하여 태아의 움직임까지 알 수가 있습니다.



본원은 태아 정밀초음파 및 분만에 다년간 경험이 많으신, SMC삼성의료원, 서울 아산병원, 삼성 제일병원, 차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분만 · 산과를 전문으로 하신, 산부인과 전문의 여의사 17명이 직접 정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분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성병원입니다. 2층 정밀초음파 센터에서는 최첨단 삼성 메디슨 입체 초음파기 5대를, 외래와 분만실에는 15대 삼성 메디슨 초음파기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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