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클리닉 & 유방관리실
저희 병원은 모유수유 권장 병원으로 모자동실 병원입니다.
아기를 엄마 옆에 두기를 원하실 때는 언제든지 데려가실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클리닉 & 유방관리실
모유수유 성공을 위해 2명의 경험이 많은 전담 모유수유 실장과 유방관리실장을 두어 입원해 계시는 동안
오전 9시 ~ 오후 3시 사이에 입원실로 방문하여 1:1로 무료로 교육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문의: 황오숙 유방관리실장 010-9050-5234)


모유수유클리닉 & 유방관리실
  • 모유수유실장
    이정자
    모유수유실장 이정자
    • 간호사(대한간호협회)
    •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 아산재단 종합병원 간호과장
    • 이제 산후조리원 실장
    • 곽생로산부인과 부설 산후조리원 부원장 역임(2004-2008년)
    • 곽생로산부인과 병원 모유수유교육강사
  • 모유수유실장
    김나경
    모유수유실장 김나경
    •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과정 수료
    • 미소맘 산후조리원 근무
    • 곽생로산후조리원 근무
    • 신데렐라 산후조리원 모유수유 팀장
    • 다온산후조리원 모유수유 실장
  • 유방관리실장
    황오숙
    유방관리실장 황오숙
    • 조산사(감성출산센터장)
    • 간호사(대한간호협회)
    • 마블러스 전문유방관리사
    •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과정 수료
    • 국제유아마사지 전문가 과정 수료
    • 공주도립병원 간호과장
    • 주)사임당코리아 본부장
    • 마블러스 감성출산 전문가
    • 현)강남라마드레산부인과 마블러스 원장
    • 현)이자르산후조리원 마블러스 테라피 원장
    • 현)아이제일산부인과 마블러스 원장
    • 곽생로 문화센터 모유수유 교육 강사
어머니 젖의 신비
어머니가 생명을 만들어 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젖이 흐르게 되는 이 모든 과정은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서로 살을 맞대어 꼭 안고 젖을 먹이면, 아기와 친밀하게 따뜻한 정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머니는 자연히 아기와 더욱 가깝게 되어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쉽게 알아 잘 돌볼 수 있게 되어 어머니로서 아기를 키우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더 만족하게 됩니다.

초유
산후 처음 5일간은 맑고 노란 색의 초유가 분비됩니다. 이것은 후에 나오는 젖보다 여러 아미노산과 항체를 포함한 단백질이 3배 이상 포함되어 아기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게 합니다. 또 장의 소화능력이 부족한 신생아가 소화를 쉽게 하도록 지방과 당을 적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유는 아기의 첫 장운동을 자극하고, 검고 진한 초록색의 태변을 배출하게 하여 장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출생직후 아기에게 초유를 먹이는 것이 아기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성유
출산 후 일주일 전후부터 성유가 분비되는데, 이 젖은 어머니가 먹는 음식과도 관계되므로, 어머니의 질높은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특히 모유는 매번 수유할 때마다 그 구성 성분과 양이 변화합니다. 젖먹이기 시작해서 약 10분- 20분이 지나야 나오는 젖이 처음 나오는 것보다 더 진합니다. 나중에 나오는 젖은 지방이 50% 많아 아기에게 포만감을 주므로, 수유할 때 마다 충분한 시간동안 아기에게 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어머니 젖은 아기 요구에 따라서 변화하므로, 아기에게 모유 이상 훌륭한 음식은 없습니다.
아기와 산모를 위한 모유수유
아기에게 좋은 점
영양적 우수성
모유는 아기에게 생후 첫 4-6개월 동안 가장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모유는 소화작용을 돕는 많은 효소와 필수지방산이 있어 소화와 흡수가 잘되고 모유수유한 아기에게는 변비나 설사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뇌세포의 성장과 단백질 구성요소인 락토스와 같은 영양소들과 아기에게 필요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습니다.

면역학적 잇점
모유는 아기에게 여러 면역물질을 전달하고, 항체가 잘 형성되도록 하며, 특히 초유에는 많은 양의 면역항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젖 먹는 아기는 인공유를 먹은 아기보다 호흡기계 감염이나 알레르기성 질환 등 에 잘걸리지 않습니다.

더 좋은 건강상태 유지
아기가 젖을 빠는 것은 우유병을 빠는 것보다 더 세게 움직여야하므로, 정상적인 치아발육과 턱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모유는 신경발달과 뇌 발달에 유익한 영향을 줍니다. 모유는 인공유보다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여 성인의 동맥경화증이나 비만증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머니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점
정서, 심리적 만족
무엇보다도 서로 살을 맞대어 꼭 안은 상태로 젖을 먹이면, 아기와 친밀해져서 따뜻한정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머니는 자연히 아기와 신체적, 정서적으로도 더 가까워지게 되면서, 아기가 원하는 것을 쉽게 알고 적절한 반응을 보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아기를 잘 돌보고 있다고 생각하여 어머니로서 자신감도 생기고 더 만족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지침은
젖을 적절한 시간에 먹여야 합니다.
매 수유마다 양쪽 유방을 다 사용해서 자주 젖을 먹이는데, 처음에는 한쪽 유방으로 약 5분간 먹이고, 수유시간은 약 20분 정도가 좋습니다. 며칠 후부터 수유시간을 각 유방에서 10-15분간으로 늘립니다 (7-8분이내에 많은 젖을 먹어도, 고지방 우유를 먹으려면 충분한 시간동안 수유해야 합니다). 수유횟수와 간격은 처음 며칠동안에는 한두 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점차로 낮에는 2-3시간마다, 밤에는 4-5시간 마다 하루에 8-10회 이상 수유합니다(낮 동안 자주 수유하면, 밤에 더 많이 자게 됩니다).


아기에게 젖을 제대로 잘 먹이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다음의 아기가 젖을 잘 먹는다는 증거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기가 10-20회 이상 규칙적으로 빨고, 꿀떡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젖을 먹이면 유방이 부드러워 지고, 젖을 먹인 뒤 아기 입이 젖어 있다.
- 아기가 매일 6-8회 이상 소변을 보고, 1-2회 대변을 본다.
- 젖 먹는 아기 변은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더 묽고 물기가 많으며 냄새가 적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젖을 먹이는 어머니는 분만한 병의원에서 퇴원후 더욱 피곤하므로, 자신과 아기만을 돌보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휴식과 조용하고 즐거운 환경이 중요합니다. 전화벨 소리를 줄이거나 방문객을 제한하여 방해 받지 않도록 합니다. 아기가 자는 시간에는 어머니도 쉬거나 잠을 자는 것이 좋고, 밤에 적어도 매일 8시간이상 자고 하루에 한번은 낮잠을 자야 합니다. 아기 돌보기와 가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고, 무엇보다도 젖먹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좋습니다.


질 높은, 적절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산욕기는 많은 변화와 함께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적응하는 시기로, 처음 1-2주일은 매우 피곤하고 지치지만, 곧 엄마로서 자신감과 에너지가 충전될 것입니다. 몇 주가 지나면 아기가 젖을 달라고 신호를 보낼 때마다 편안하게 젖을 주며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
모유수유의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하나
심리적 동요: 양가감점, 구속감, 자책감
젖 먹이는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책임이 일차적으로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아기에게 조금 소홀하더라도 자책감이나 죄의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 아기에게 모유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구속된다는 감정과 벗어나고 싶은 감정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산후 1-2주 정도에 신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산후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는 어머니는 쉽게 신경질적이 되거나 피곤하고 만사가 시들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대부분은 정상적인 것으로 많은 사람이 느낍니다. 그러나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것은 어머니만이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로, 어머니의 의지와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젖 부족에 대한 걱정
적지 않은 수의 어머니들이 젖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쉽게 모유수유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어머니 젖의 분비는 아기의 요구에 따라 반응하는 자연적 과정이므로, 젖분비가 증가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계속 아기에게 젖을 빨리며 기다리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아기가 급성장하여 요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보통 생후 6-10일, 6주, 3개월, 4-6개월이 급성장 시기입니다. 특히 퇴원 후 맞게 되는 첫 급성장기는 어머니의 유방충혈이 멈추는 것과 같은 시기여서, 어머니의 젖부족을 걱정하는데 이때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기의 요구 증가에 따라서 자주 수유하면 젖의 양도 차츰 증가하게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수유하기
많은 어머니는 익숙하게 어느 곳에서나 수유를 합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젖먹이는 것을 부끄럽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소 꺼려진다면, 여러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적하고 가려질 수 있는 곳에서 수유합니다. 아래에서 위로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를 입거나 스카프나 숄등으로 유방을 가리고 먹일 수도 있습니다.


젖이 돌 때 새는 것
젖먹이는 어머니들은 외출하여 젖이 돌아 옷위로 새는 것을 불편하고 당황스러워 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유방을 지지하는 잘 맞는 브레지어를 입어서 압박하거나, 밤에는 상의가 딱 붙는 잠옷에 기저귀를 대어 젖꼭지를 압박하고, 샌 젖을 흡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바닥으로 직접 젖꼭지와 유륜에 일시적으로 압박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유방 패드를 댑니다. 유방 패드는 일회용을 약국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기저귀를 4-6겹 접어 직경 10cm정도로 잘라 꿰매면 좋은 유방 패드가 됩니다.


유방 충혈
이것은 정상 반응으로, 산후 2-4일경에 젖 생성의 증가로 유방이 가득차고 무겁고 단단하며 아플 수 있습니다. 산후 가능한 한 빨리 자주 수유하면 충혈과 불편감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충혈되어도 한번 풀리면 젖 분비가 쉽게 되면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처치로 12-24시간내에 보통 충혈은 사라지게 됩니다. 유방이 심하게 층혈되면, 수유전에 한두번 마사지를 하거나, 차게 적신 수건이나 얼음 주머니로 찜질을 합니다. 최소한 3시간 마다 아기에게 수유하거나 손이나 펌프로 젖을 짜내 유방을 비웁니다. 수유전에 젖을 소량 짜내면 유방이 부드럽게 되어 아기가 젖물리기가 쉽습니다.


젖꼭지 상처 및 동통
수유하는 많은 어머니는 처음 며칠동안 젖꼭지에 일시적 동통을 경험 하지만 차츰 불편감이 사라지고 특별한 처치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젖꼭지가 빨갛게 갈라지거나 수유 후 동통이 심하면(젖꼭지열상), 참지말고 곧 해결해야 합니다. 아기 수유자세, 아기가 젖꼭지를 올바르게 물고 빠는지를 점검하고, 여러 가지 수유자세로 아기에게 수유합니다. 수유간격을 줄이고 자주 수유하고, 갈라진 쪽 젖꼭지는 5분이상 빨리지 않고, 열상이 없는 쪽부터 먼저 빨립니다. 젖꼭지를 항상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수유 후 젖꼭지에 남은 젖은 닦아내고 공기에 그대로 노출하여 5분간 건조시킵니다. 라놀린, 비타민 A,D연고를 바르고, 수유전에는 깨끗이 닦아냅니다. 피가 날 정도로 심하게 아프면 1-2일 정도 손상된 쪽으로 젖을 빨리지 않습니다.


막힌 유관
수유 중 언제든지 유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유방 어느 한쪽 부위에 유관이 막혀서 젖 흐름이 감소되면 유관에 젖이 축적됩니다. 그러면 그 부분이 붉게되어 만지면 아픈 덩어리가 있게 되고 지속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양쪽 유방 모두 최소한 2-3시간 마다 자주 15분씩 수유합니다. 수유 후에도 유방이 부드러워질때까지 유방 마사지를 하며 짭니다. 수유는 막힌 쪽부터 시작하고, 젖을 먹이는 동안 그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유방염
보통 산후 2-6주 사이에 많이 나타납니다. 유방이 붉게 종창되고 열이 나면서 만지면 아프고, 피로나 두통과 함께 감기몸살 증세가 나타난다. 유방염은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회복을 위해 반드시 최소 2일정도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막힌 유관에 제시된 처치를 적극적으로 하여, 젖이 잘 나올수 있게 합니다. 결코 유방을 지나치게 깨끗이 씻는 것은 예방책이 될 수 없고, 유방을 만지기전에 철저한 손씻기는 꼭 필요합니다. 하루가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주치의와 상담하여 항생제를 먹어야 합니다.


부부생활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고려 되야 합니다.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면서 피로하여 성적 접촉에 관심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배우자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동안 호르몬의 영향으로 질이 건조할 수도 있으므로, 질 크림이나 윤활제를 바를 수도 있습니다. 젖먹이는 것은 생리시작을 지연하지만, 개인 차이가 있으므로, 믿을 만한 피임법이 아닙니다. 먹는 피임약외에 콘돔이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할 수 있읍니다.
수유할 때 주의할 사항
졸거나 자는 아기
신생아는 자주 눈을 감고 젖을 빨기도 하고 조금 먹다가 잠들거나 계속 잠만 자는 아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졸거나 자는 아기는 수유를 위해서 깨워야 합니다. 아기 얼굴과 15-20cm쯤 거리를 두고 아기에게 말을 걸고 얼릅니다. 기저귀를 교환하거나, 아기 목과 머리를 받쳐 가슴에 안고 기대며 옆구리를 두드립니다. 손가락으로 아기 입술과 빰을 자극하거나, 수유를 중단하고 트림을 시키고 계속합니다.


체중 증가가 잘 안되는 아기
아기는 정상적으로 산후 첫 주에 출생 체중의 5-10%가 감소되고, 대부분 2주가 지나 다시 회복되어 체중이 늘어납니다. 아기에 따라 특정시기에 체중이 늘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아기는 계속 울고 배고파할 수도 있는 반면, 어떤 아기는 한번에 6-7시간씩 자고 잘먹고 편안해 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지않는 경우,
- 어머니의 수유횟수, 기간 및 수유가 잘되는지 점검합니다
- 아기가 제대로 젖을 물고 빠는지를 확인합니다.
- 어머니의 과다한 활동을 줄이고 휴식과 섭취량을 증가시킵니다.

산후 4일 지나도 하루에 젖을 6회 미만 먹고, 기저귀를 6개 미만 적시면서,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되지 않으면, 소아과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하여야 합니다.


황달
황달이란 피부나 눈 흰자위 등에 빌리루빈이 축적되어 노랗게 보이는 상태입니다. 신생아는 간이 미숙하여 정상적으로 생리적 황달이 생후 3-4일경에 나타나서 생후 1주일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병적으로 황달이 심하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생리적 황달이라면 수유와 아무런 상관이 없고, 황달이 심할 경우에도 대부분 수유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황달이 병적으로 심할 경우에, 모유수유에 대한 의료인의 의견이 아직 일치되지 않으므로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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