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의 중요성
엄마의 기분, 엄마가 먹는 음식, 엄마가 듣는 음악등에 의해 태아는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내는데 보다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의 탄생을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 보세요.

임신 초기의 태아 교육 5가지 포인트(임신 1개월에서 5개월 까지)
  • 즐거운 노래를 언제나 상냥하게 불러 줄 것.
  • 아름답고 조용한 음악을 생활화할 것.
  • 아기의 존재를 잊지 말고 항상 대화할 것.
  • 이야기나 그림책 읽는 소리를 들려 줄 것.
  • 산책을 하면서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할 것.


임신 후기의 태아교육 6가지 포인트(임신 6개월에서 10개월 까지)
  • 플래시 카드를 사용해서 말과 글자를 학습합니다.
  • 플래시 카드란, 하얀 종이에 다양한 색깔로 글자나 숫자, 또는 그림을 표시한 카드를 말합니다.
  • 플래시 카드로 숫자와 산수, 도형을 학습합니다. 예를 들면 "사과 한 개가 있는데, 여기에 또 하나의 사과를 보태면 두 개가 됩니다"
  • 일상 생활 속의 장면 장면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 집안에서의 생활이 아닌 외부 세계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서 하루 한 번씩 꼭 산책을 하도록 합니다.
  • 사랑, 용기, 정의, 우정, 꿈등 추상적인 것을 가르치는 데는 동화책과 그림책이 훌륭한 매개체가 됩니다.
  • 아버지의 태아 교육도 매우 중요하므로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아버지가 잘 아는 분야 나 흥미를 갖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아기에게 들려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기의 뇌에 새로운 지적 충격을 주게 됩니다.
태교음식
태교음식의 중요성
어머니 뱃속에서의 280일 동안 태아는 놀랍게도 많이 자랍니다. 인간의 일생을 통해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가 바로 이때입니다. 수정란으로 시작된 단 한 개의 세포가 왕성한 세포 분열을 거듭해 신체의 각 기관을 형성해 갑니다. 뼈를 구성해 골격을 이루고,신체의 내부의 장기를 만들고, 두뇌와 피부, 근육등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두뇌를 형성하는 데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태아의 신체 발육과 두뇌 개발을 위한 음식
태아의 신체발육에 좋은 음식
칼슘 요리는 건강한 태아를 만든다. 칼슘은 임신 전 기간을 통해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할 영양소입니다. 그 중 태아의 골격을 만들고 치아 조직을 만들기 시작하는 중기 이후에 특히 많이 필요합니다. 칼슘은 뼈 무게의 약 70%를 이루며 뼈를 강하고 견고하게 해줍니다. 인체 내 칼슘의 99%는 뼈와 이에 들어 있습니다. 체내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속에 들어 있던 칼슘이 빠져 나와 혈액속의 칼슘 농도를 맞추기 때문에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 같은 증상이 생겨납니다.

비타민D
비타민D는 칼슘을 소장에서 끌어내 혈액이나 뼈로 가도록 하는 호르몬을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타민D는 적은 양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꼭 음식물을 통해서만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므로 부족될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유제품: 우유.치즈.요구르트 등
- 녹황색채소: 브로콜리.양배추 등
- 건어물/생선: 마른 멸치.뱅어포.마른 새우 등의건어물,그리고 고등어.정어리.미꾸라지.꽁치

신체발육과 두뇌계발에 좋은 음식
단백질 요리는 태아의 두뇌형성에 필수적입니다. 지능이 높다는 것은 뇌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말과 통합니다. 뇌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 머리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세포의 70%는 태아기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임신 중의 단백질 공급은 뇌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영양소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소라도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제 기능을 다 할수 없으므로 먼저 균형잡힌 식사를 한 후에 양질의 단백질 공급에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단백질은 수십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 아미노산이 뇌 활동의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글루타치온과 타우린
글루타치온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소.돼지.닭.등의 간과 꼬치.고등어등과 생굴.조개 등 / 타우린은 문어.굴.오징어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소고기.계란.두부.콩.조개류 등 식물성 단백질: 콩 등(임신 말기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DHA
DHA는 필수 지방산의 하나로 뇌를 구성하는 지방의 약10%를 차지합니다. 미숙아의 경우 정상아에 비해 체내의 DHA양이 많이 모자라고, 임신 중기에 사산된 태아를 해부했을때 DHA가 뇌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DHA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 고등어.정어리.꽁치.다랑어.방어.등의 푸른 생선과 연어.대구. 멸치.오징어 등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음식
임산부 흡연
담배의 니코틴은 산소의 공급을 단절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 받지 못한 태아가 병약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태아는 저체중아.미숙아.허약아가 되기 쉽고,산소 부족으로 인한 뇌성마비 등의 기형아가 되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아기는 자라면서도 발육부진과 정신 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큽니다. 또 임신 중에는 본인이 피우는 담배뿐 아니라 주위의 담배 연기로 인한 간접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연기 속에 유해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흡연 장소에는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태아를 위해 좋습니다.

음료
- 커피등과 같은 카페인 음료
카페인은 근력이 약한 아기로 만듭니다. 임신 중 카페인 섭취에 대해서는 술이나 담배만큼 치명적이지는 않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대학의 한 조사 보고에 의하면 커피.콜라.코코아 등에 들어 있는 온갖 종류의 카페인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카페인의 섭취가 많은 산모일수록 그 아기는 근력이 약하고 동작이 둔하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그 피해의 정도가 정확하지 않고,또 치명적인 수치가 없기 때문에 쉽게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이 고혈압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학계의 연구 보고가 있고 보면 임신한 여성은 카페인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의 고혈압 증상은 임신 중독증을 유발하는 등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청량음료
콜라나 사이다 같은 청량 음료를 마구 마시는 습관은 임신 중에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청량 음료에는 대부분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설탕은 체내의 칼슘을 소모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열심히 섭취해 놓고 청량 음료를 먹는다면 결국 애써 섭취한 칼슘이 쓸모없게 되어 버립니다.

- 좋은 음료
임신 중의 수분 섭취는 생수나 우유. 보리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찬물을 냉장고에서 꺼내 벌컥벌컥 미시거나 얼음을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갑자기 찬물을 먹어 설사의 원인이 되면 곤란합니다. 설사는 직장을 자극해 자궁 출혈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상 임신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인스턴트 음식
인스턴트 식품은 염분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있는 그대로 섭취할 경우 염분의 과다 섭취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염분의 과다 섭취는 임신기간 중 가장 주의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인데,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염분을 줄일 수 없게 됩니다. 한 예로 성인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10g정도인데,라면 1봉지에는 4~5g정도의 염분이 들어 있습니다. 청량 음료나 가공 식품.인스턴트 식품 등은 모두 몸에 유익하지 못한 음식이므로 가급적 줄이고, 맛이 없어도 집에서 손수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임신부를 위한 식사
보통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고, 점심 식사는 항상 외식을 하게 되면 곤란 합니다. 아침식사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 거르지 않도록 힘쓰고 외식은 영양의 균형을 잃게 하고 염분이 많은 음식도 많기 때문에 손수 마련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는 아침과 도시락의 영양을 고려하여 식단을 짜도록 합다.
태교음악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아기도 좋아합니다.!
태아는 임신 28주가 지나서야 귀가 제 모습을 갖추지만 3개월부터 소리를 들을 수는 있습니다. 특히, 28~30주가 지난 태아는 외부의 소리를 들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등 반응을 보입니다.

임신 후기의 태아교육 6가지 포인트(임신 6개월 부터 10개월 까지)
엄마의 목소리.
임신부의 목소리는 공기 진동뿐만 아니라 산모의 골격이나 신체조직의 진동을 통해 자궁에 전달되기 때문에 그 어떤 외부의 소리보다 강하게 들립니다. 태아는 소리의 여러 가지 특성 중 특히 음높이, 음색, 강약을 잘 기억합니다. 태아는 음색이 뚜렷하고 음높이가 높은 오보에나 플루트, 트럼펫 선율을 좋아합니다.

임신부의 심장박동 소리(분당 72비트)를 들려주면 울음을 그치고 잠도 잘 자고 몸무게도 빨리 늘어납니다.

임신부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태아가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엄마로서의 '의무감' 때문에 워크맨을 차고 하루 종일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자극적이지 않는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팝 음악을 즐기는 편이 낫습니다. 태교음악에 왕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임신기간에 따른 태교
1개월 열달 동안의 태교 계획을 세우고 태교를 위한 좋은 환경 만들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일체의 약을 끊고, 술, 담배, 커피 등도 끊습니다. 태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어떤 것들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워봅니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시작합니다. 따라서 뱃속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 아기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풍부한 감성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생각을 잊지 않고 태교계획을 세웁니다.
2개월 명상 태교법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에 한번씩 5분정도 명상의 시간을 가집니다.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허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허브차는 카페인이 없고 설탕을 넣지 않는 것이 맛이 좋아 임신 중에 특히 좋습니다. 허브를 이용한 목욕도 산모의 심신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허브 중에는 임신중 금해야 하는 종류가 있으므로 필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용하셔야 합니다.)
3개월 책과 가까이 지내고 가벼운 산보로 기분 전환을 합니다. 책과 가까이 하는 엄마의 모습은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산보를 겸해 가까운 서점에 들러 수필이나 태교집, 아이 교육에 관한 책을 보는 것이 어떨까요.
4개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갖습니다.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정해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도 그 방면에 관심을 갖는다고 합니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 될 것입니다.
5개월 미약하나마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태아가 정서적으로 빠르게 발달하며, 소리에도 반응하게 되므로 태담 태교를 시작해 봅니다. 아직 청각이 완전하게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려주면 태아가 엄마 목소리를 기억하게 됩니다.
6개월 태동이 심해지는 시기로 화초를 키우며 정서를 안정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아기는 엄마의 감정이나 생각을 그대로 느끼게 되므로 화초를 키우는 정성과 보람, 그리고 따뜻한 햇볕 등은 아기의 감수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7개월 아기의 청각이 발달되어 아빠와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에게 목소리를 들려주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감정이 풍부한 아기로 자라게 됩니다. 또한 이 시기의 복식호흡은 태아에게 산소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8개월 이 시기의 태아는 신생아와 거의 다름 없을 정도로 뇌가 성장합니다. 따라서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자극을 꾸준히 해봅니다. 음악의 진동이나 리듬이 뇌 자극에 효과적입니다. 태담 태교도 지속적으로 합니다.
9개월 이 시기가 되면 태아가 외부의 소리를 거의 알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태아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소리는 시냇물이나 새소리 등의 자연의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교음악으로는 모차르트가 대표적입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수목원을 찾아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거나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휴식을 취하면 좋습니다.
10개월 출산일이 다가오면 아무래도 불안해지기 마련. 배가 당기거나 가슴이 두근거려 태교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남편의 도움을 받아 출산의 전 과정과 호흡법을 연습하며 엄마와 태아 모두를 안정시키도록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방침      환자의 권리와 의무      비급여수가안내      병원둘러보기      진료안내      오시는길